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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진주 공연 2건 ‘대표예술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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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079회 작성일 16-02-2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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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공연 2건 ‘대표예술제’ 선정


 

▲ 개천예술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촉석산성 아리아’와 ‘진주대첩 승전 재현행사’가

‘2016년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촉석산성 아리아 공연 모습. 

 


진주시는 개천예술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촉석산성 아리아’와 ‘진주대첩 승전 재현행사’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6년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3억 5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지원심의위원회는 올해 개최되는 공연예술분야(연극, 뮤지컬, 무용, 음악, 전통예술)의 행사나 축제 중에서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관광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사했다.

 

‘촉석산성 아리아’는 임진왜란 당시 김시민이라는 역사적 인물의 애국충절정신을 되살리고 진주성 전투의 승전 상황을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이다. ‘진주대첩 승전 재현행사’는 진주대첩의 역사를 스토리텔링해 진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아 야간에 펼쳐지는 역사 재현 퍼레이드이다.

올해 7회째 개최되는 촉석산성 아리아와 진주대첩 승전 재현행사는 지역의 특화된 역사적 브랜드를 재창출해 천년고도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지역관광자원으로 개발, 독창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촉석산성 아리아와 진주대첩 승전재현 행사는 진주대첩의 역사성을 테마로 한 차별화된 스토리텔링 행사”라며 “지난해부터 시와 행사 주관단체인 진주예총, 경남도 등이 합심해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것이 이번 선정에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2016년도 지역대표 공연 예술제 지원사업으로 전국 13개 시ㆍ도, 67개 사업이 선정됐고 경남도에서는 진주시의 ‘촉석산성아리아 및 진주대첩승전 재현 행사’ 등 7개의 공연ㆍ축제가 선정돼 모두 11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2016년 2월 28일

경남매일

이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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