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가 12일부터 14일까지 150개 국내외 호텔·리조트 관련 기업이 참여한 '2025 호텔페어(HOTEL FAIR)'(서울 코엑스)에서 남해·사천·거제 등 남해안권 관광지 경쟁력을 홍보했다.
도는 현장 부스를 운영하고 일대일 기업 간 거래(B2B) 상담으로 투자 상담 15건을 진행했다.
/이동욱 기자 ldo32@idomin.com
경남도가 12일부터 14일까지 150개 국내외 호텔·리조트 관련 기업이 참여한 '2025 호텔페어(HOTEL FAIR)'(서울 코엑스)에서 남해·사천·거제 등 남해안권 관광지 경쟁력을 홍보했다.
도는 현장 부스를 운영하고 일대일 기업 간 거래(B2B) 상담으로 투자 상담 15건을 진행했다.
/이동욱 기자 ldo32@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