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영진 대구시장, 문화관광해설사와 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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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403회 작성일 15-02-02 09:18본문
문화관광해설사에게 대구 관광현장을 듣는다.'
대구시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4.12~17일)' 성공 개최를 위해 2일 오전 11시 30분 관광정보센터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소통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소통 간담회는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4.12~17일)' 성공 개최를 위해 2일 오전 11시 30분 관광정보센터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소통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소통 간담회는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 시장과 문화관광해설사, 관광협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 세계물포럼 홍보영상을 시청한 후 권 시장이 관광 최일선에서 대구관광 바로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들로부터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한 후 오찬을 함께 한다.
권 시장은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세계물포럼이 대구를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관광객을 친절하게 맞이하고 '대구관광 1000만명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대구 바로 알리기에 적극적인 참여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관광현장을 점검하며 대구관광 발전에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대구를 홍보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 타 시·도 선진지 견학, 표창 등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현장에 문화관광해설사를 현장 배치, 찾아가는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엿다
권 시장은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세계물포럼이 대구를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관광객을 친절하게 맞이하고 '대구관광 1000만명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대구 바로 알리기에 적극적인 참여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관광현장을 점검하며 대구관광 발전에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대구를 홍보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 타 시·도 선진지 견학, 표창 등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현장에 문화관광해설사를 현장 배치, 찾아가는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엿다
2월2일
파이낸셜뉴스
김장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