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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호주 방문해 관광 마케팅 다변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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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717회 작성일 14-01-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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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호주 방문해 관광 마케팅 다변화 모색
 

경상남도 홍보단이 도내 관광자원을 알리고자 호주에 직접 방문했다.
 
경상남도는 호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18부터 6일간 호주 시드니 브리즈번 지역에서 한인회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경남을 홍보 중이다.
 
 
경남 홍보단 기념촬영.
▲ 경상남도 홍보단이 호주 CBT 홀리데이즈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중국과 일본 위주 관광객 유치에서 벗어나 관광 시장의 다변화를 도모하고, 호주인에게 경남을 적극 알리기 위함이다.
 
홍보 첫째날 홍보단은 한국관광공사 시드니 지사를 방문, 호주 관광시장의 동향을 청취하고 다른 시도와 연계한 공동 관광상품 개발과 판촉활동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둘째날 오전에는 시드니 시내에 소재한 타이완 홀리데이즈와 CBT 홀리데이즈, 하나투어 오세아니아 현지법인 등을 방문해 경남의 역사문화 유산과 관광지를 중점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 홍보단은 하나투어 오세아니아 법인이 개발하는 여행상품 '디스커버리 코리아(Discover  Korea)'에 경남지역 1박2일 체류 코스를 추가하기로 요청,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홍보단은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시드니 사무소와 시드니 한인회, 호주한인회 등을 순방하며 경남관광 홍보 방안을 모색했다.
 
경남도는 이번 호주 방문이 대륙별 오프라인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관광 관리 정책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제윤억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경남 외국인관광 활성화를 위해 중국, 일본 등 특정 국가를 넘어 마케팅지역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호주 주재 경상남도 관광홍보 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조선일보, 2013-11-21 
/ 조선닷컴 미디어취재팀 medi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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