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경남관광박람회 2024.3.21(목) ~ 3.25(토), 창원컨벤션센터

커뮤니티 관광이슈

[관광] 민-관 협력 세계적 마이스(MICE) 축제 만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155회 작성일 14-11-04 09:28

본문

무협 "C-페스티벌 통해 마이스 비즈니스 육성, 국내 서비스산업 이끌 것"
 
무역센터의 13개사 CEO들로 구성된 C-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21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무역센터를 '아시아 마이스(MICE)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작년 9월 한국무역협회·코엑스·한국도심공항·인터컨티넨탈호텔·SM엔터테인먼트 등 13개사가 모여 무역센터를 전시컨벤션 중심 시설 뿐 아니라 한류·쇼핑·공연 등 문화와 산업이 융합된 클러스터로 재편키로 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마이스(MICE) 산업은 회의(Meeting)·포상관광(Incentives)·컨벤션(Convention)·전시회(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폭넓게 정의한 전시·박람회와 산업을 말한다.

C-페스티벌은 내년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무역센터 전역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마이스 축제다.

문화·예술·기술을 키워드로 한 한·중·일·러 문화교류전(Asia Mania), 아트콜라보전(Creative U), 문화기술전(Culture-Tech Fair), 비즈니스상담회(Grand Sourcing Fair)를 중심으로 의료 관련 대형국제회의·아시아전시협회·총회야외 파티 및 K-Pop 공연 등 신개념 전시컨퍼런스와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축제 기간 중 외국인 30만명을 포함해 총 300만명의 관람객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SM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그룹 엑소(EXO)가 홍보대사로 위촉돼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변보경(코엑스 사장) C-페스티벌 운영위원장은 "C-페스티벌을 우리나라만의 차별화된 문화·예술·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한국판 에든버러 축제로 만들 것"이라며 "C-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로 현재 연간 90만명 수준인 무역센터 외국인 방문객수를 2017년까지 300만명 수준으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EBN
2014.10.21
박소희기자

창원 여좌천

창원문화관광 바로가기

진주 촉석루

진주문화관광 바로가기

통영 소매물도

통영문화관광 바로가기

사천 실안낙조

사천문화관광 바로가기

김해 대성동고분군

김해문화관광 바로가기

밀양 백중놀이

밀양문화관광 바로가기

거제 정글돔

거제문화관광 바로가기

양산 통도사

양산문화관광 바로가기

의령 한우산

의령문화관광 바로가기

함안 무진정 낙화놀이

함안문화관광 바로가기

창녕 남지유채꽃축제

창녕문화관광 바로가기

고성 상족암

고성문화관광 바로가기

남해 보리암

남해문화관광 바로가기

하동 최참판댁

하동문화관광 바로가기

산청 황매산

산청문화관광 바로가기

함양 장터목

함양문화관광 바로가기

거창 무룡산

거창문화관광 바로가기

합천 합천영상테마파크

합천문화관광 바로가기

진주 김시민대교

진주관광 바로가기

통영 통영대교

UTOUR 통영관광 바로가기

고성 상족암

고성군문화관광 바로가기

창녕 만년교

창녕군 바로가기

함안 낙화놀이

함안문화관광 바로가기

밀양 표충사

밀양문화관광 바로가기

남해 스카이워크

남해문화관광 바로가기

양산 통도사

양산문화관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