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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03 09:48
[경남] 경남도, 웨딩·인생샷 촬영 핫플레이스 17선 추천·소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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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웨딩‧인생샷 촬영 핫플레이스 17선 추천·소개

밀양 꽃새미마을. 경남도 제공
밀양 꽃새미마을.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예비 신혼부부와 젊은 연인들을 대상으로 도내 웨딩‧인생샷 촬영 핫플레이스 17선을 추천‧소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소개 배경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해외로 계획했던 신혼여행을 국내로 변경하는 신혼부부들이 늘어나는 등 최근 여행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번 웨딩‧인생샷 촬영지 17선에는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촬영 명소는 물론 연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인생샷 명소도 포함됐다.

추천장소는 △달아공원(통영시, 섬과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사방으로 탁 트인 전망으로 많은 사진작가들이 해넘이와 해돋이의 장관을 담기위해 방문하는 곳) △서피랑(통영시, 벽화마을로 유명한 동피랑과 마주보고 있는 서쪽의 비탈이 제 2의 동피랑을 꿈꾼다) △남일대해수욕장 & 코끼리바위(사천시, 은빛 모래밭과 맑고 푸른 바다가 병풍처럼 둘러싼 반달형 해변을 따라 걷다보면 주변의 암석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자연과 호흡하는 코끼리 바위도 볼 수 있다) △대성동 고분군(김해시, 제주 오름과 같은 자그마한 구릉은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유명하다) △봉황동 유적(김해시,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봉황동 유적은 봄이면 벚꽃이 만개하고 여름이면 푸른 빛과 시원한 바람으로 많은 이들의 안식처가 된다) △꽃새미마을(밀양시, 산중턱에 자리잡은 꽃새미마을은 다랑논들이 산간 농촌마을의 동화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근포마을 동굴(거제시, 일제 강점기 식량창고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동굴에서 찍은 사진들이 최근 SNS에 많이 올라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바람의 언덕(거제시, 잔디로 이뤄진 민둥산으로 바다가 시원스레 바라다 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이다) △고려동 유적지(함안군, 고려동 입구에는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배롱나무가 600여 년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학동마을 돌담길(고성군, 수태산에서 채취한 납작돌과 황토를 결합하여 쌓은 것으로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고유한 돌담길이 빼어난 운치를 자랑한다) △원예예술촌(남해군, 세계 각국의 다양한 테마정원이 있어 인생샷 명소로 사랑 받고 있다) △매암다원(하동군, 푸른 차밭이 아름다운 매암다원은 감성적이고 따뜻한 느낌이 가득하다) △남사예담촌(산청군,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로 지정된 남사예담촌에는 선비나무로도 불리는 부부회화나무가 연인들의 눈길을 끈다) △하미앙 와인밸리(함양군, 지리산과 삼봉산 자락에 자리잡은 산머루 농원으로 농장견학과 시음, 과자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관광을 할수 있다) △이수미 팜베리(거창군, 유기농 베리농장과 함께 펜션, 농가카페가 한 곳에 모여 있는 거창을 대표하는 힐링 복합 문화공간이다) △합천영상테마파크(합천군, 이색적인 웨딩촬영을 할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개화기 의상을 입고 옛 서을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거리를 거닐며 찍는 웨딩 샷은 특별한 추억으로 남는다) △황매산(산청·합천군, 여름 초록평원과 가을의 억새물결은 요즘 청년층의 셀프 웨딩 핫 플레이스로 손꼽힌다)이다.


웨딩촬영 핫플레이스 17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http://tour.gyeongnam.go.kr)와 경남도 관광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확인할 수 있다.


류명현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셀프웨딩촬영을 위해 국내여행을 떠나는 것이 유행이다. 경남에는 신혼부부와 연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와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숨은 장소들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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