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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밀양시, 영남권 관광 허브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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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68회 작성일 23-01-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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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이 출입기자 브리핑을 통해 올해 시정 핵심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올해 지역을 영남권 관광 거점 도시로 구축하고, 대표 산업단지인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를 기업친화형 산단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3일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3년 시정 운영 계획안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제조업·농업·관광을 3대 핵심 축으로 잡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으로 ▷활력 넘치는 경제 ▷농민의 땀이 보상받는 농업 ▷밀양 방문의 해 성공 추진 ▷지역특화 문화관광 자원 브랜드화 ▷새 도시 성장동력 추진 ▷시민 모두 행복한 일상을 제시했다.

특히 박 시장은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해 교육·과학·체험을 관광과 융합해 밀양을 영남권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을 제시했다. 오는 7월 단장면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가 준공되면 도래재자연휴양림·영남루·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국립밀양기상과학관 등과 연계해 관광벨트를 구축, 지역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육성한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나노융합국가산단을 기업친화형 산단으로 조성하고, 나노산단 2단계 조성사업도 조속히 추진한다.

또 울산 현대자동차 수소차 생산공장과 연계해 오는 7월 준공되는 나노산단을 미래 신산업 수소특화 단지로 조성하는 계획도 내놨다. 이 산단에는 삼양식품 밀양공장과 CJ물류센터 등 중견기업이 입주 중이다. 박 시장은 “나노2산단은 법인세 감면 등 자치단체에 상당한 자율권이 부여되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올해 계획한 사업도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게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30103.9909900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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