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박람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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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22리얼후기 댓글 0건 조회 1,424회 작성일 22-07-02 17:06본문
우선 각 지자체별로 박람회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고 정성이 느껴지는 박람회였습니다.
그런데 냉정하게 박람회의 목적이 무엇인지...
관광산업 발전이나 관광부가가치 창출이라면
이렇게 박람회 해서 경남 관광 활성화 되는건가요?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연속 참석해봤는는데...
지자체별로
룰렛돌려서 경품 받기에만 혈안된 관람객이 8~90%는
되는듯하고...
관광발전과 부가가치 창출에 이바지한 공로인지
박람회 부스 잘 만든 공로인지
공무원들의 그들끼리의 공치사 나누기만 보이는듯하고...
박람회가 각 지자체의 관광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지려면...
이렇게는 비효율적인듯합니다.
현장에서 바로 지역화폐를 구매한다던지
또는 지역 숙박업소를 현장 예약하든지...
이런 관람객에게 실효성있는 베너핏을 제공하는게 되야지....
룰렛돌리고 주사위 던지려고 관람객들 모객하는것은
아니지않을까요?
Staff 명찰매고 다른부스 경품 받으려고
줄서는 박람회...
Staff이 경품 응모하려고 개장시간부터 줄서는 박람회
이또한 주최측의 한계가 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경남관광이 발전하는데
이런 박람회가 실효성있게 활용되길 바라는 마음의
후기였습니다.
수고하셨고 정성이 느껴지는 박람회였습니다.
그런데 냉정하게 박람회의 목적이 무엇인지...
관광산업 발전이나 관광부가가치 창출이라면
이렇게 박람회 해서 경남 관광 활성화 되는건가요?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연속 참석해봤는는데...
지자체별로
룰렛돌려서 경품 받기에만 혈안된 관람객이 8~90%는
되는듯하고...
관광발전과 부가가치 창출에 이바지한 공로인지
박람회 부스 잘 만든 공로인지
공무원들의 그들끼리의 공치사 나누기만 보이는듯하고...
박람회가 각 지자체의 관광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지려면...
이렇게는 비효율적인듯합니다.
현장에서 바로 지역화폐를 구매한다던지
또는 지역 숙박업소를 현장 예약하든지...
이런 관람객에게 실효성있는 베너핏을 제공하는게 되야지....
룰렛돌리고 주사위 던지려고 관람객들 모객하는것은
아니지않을까요?
Staff 명찰매고 다른부스 경품 받으려고
줄서는 박람회...
Staff이 경품 응모하려고 개장시간부터 줄서는 박람회
이또한 주최측의 한계가 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경남관광이 발전하는데
이런 박람회가 실효성있게 활용되길 바라는 마음의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