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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휴가 최적지 ‘1위’ 목표 ... 공격적 관광 홍보

경남도, 여름휴가 최적지 ‘1위’ 목표 ... 공격적 관광 홍보

기사승인 2014. 07. 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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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철은 힐링과 체험이 공존하는 경남으로 오세요”

경남도는 23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주요 해수욕장과 계곡, 힐링 관광지 등 올 여름 꼭 가봐야 할 추천 여행지 31곳을 발표했다.

경남도가 발표한 ‘여름 휴가철 꼭 가봐야 할 추천 여행지 31곳’은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피서관광지(16곳), 가족단위 체험관광(5곳),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한 힐링관광지(6곳), 공연이 있는 여름 축제(4곳)으로 구성돼있다.

신대호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의 관광홍보 마케팅은 온오프라인상의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경남 주요 관광지를 공격적으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관광분야가 민선 6기 경남 미래 50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큰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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