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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체험․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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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체험․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체험관광, 교육관광, 체류형관광에 집중

경남 밀양시는 관광객이 머무는 관광지, 체험・체류형 관광벨트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밀양시는 관광을 크게 체험관광, 교육관광, 체류형 관광 3가지로 나누고 머물며 체험하는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밀양다운 밀양만의 차별화 콘텐츠로 신 성장 동력을 창출한다고 19일 밝혔다.

▲밀양 하남읍 나홀로 나무 석양ⓒ밀양시

밀양시는 농촌·고택 등을 연계한 체험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여행사와 농가를 연결해 농촌 체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관광객들은 농촌체험휴양마을, 꽃새미마을, 평리산대추마을 등에서 계절별 농촌체험, 자연 생태 체험을 할 수 있다.

▲밀양 향교ⓒ밀양시

한편으로는 향교, 서원, 고택 등 우수한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관광과 연계해 고택 스테이 및 숙박 연계를 통한 사업 유료화 시스템을 정착하고 밀양의 문화적 정체성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 학생들이 있는 가족여행객에게는 교육관광 으로 의열기념관 주변에 독립운동 거리를 조성해 교육관광 기반을 마련한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와 국립밀양기상과학관을 연계한 밀양만의 특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관광을 더 풍성하게 했다.

특히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을 주제로 한 도심 속의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는 우주의 신비를 체험하고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같은 위치에 함께 있는 밀양국립기상과학관은 기상과 기후 변화의 원리도 체험해볼 수 있다.

▲밀양시 야경ⓒ밀양시

밀양시는 수학여행과 현장체험학습을 적극 활용해 교육관광을 활성화하고 시티투어에 밀양 역사기행 코스를 개발하는 등 교육 관광코스도 개발 계획이다.

또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농어촌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시는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에 맞춰 관광객 체류시간이 길고 숙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야간관광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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